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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요즘 그릭요거트를 매일 먹은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녁에 식사대용으로 견과류, 푸룬, 삶은 서리태에 올리고당 뿌려서 매일 먹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용기는 리뉴얼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지금 용기 뚜껑은 제대로 닫힌건지 안닫힌건지 느낌도 잘 안오고 보이지도 않아서 저희 모친이 첨에는 많이 떨어뜨리셨어요. 요즘엔 용기 뚜껑 특성을 아시고 떨어뜨리는 일은 없으세요. 다행히 그릭요거트 특성상 꾸덕해서 내용물이 쏟아지지는 않았구요. 최근 추운겨울에는 아이스팩을 한개만 넣어 주시다 보니 박스안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뚜껑이 열려서 오는 적이 대부분입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용기 뚜껑을 좀 바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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